농업법인 대도 소개

농업회사법인 대도 주식회사의 김동한 대표는 2002년 청과물 시장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약 10년간 한길만을 고수하며 유통구조를 개선 하기 위해서 2013년 창업을 하였습니다.
서울/경기 권역다수의 웨딩 업체들과 식자재 납품업체 등을 대상으로 출발하여 현재는 프렌차이즈 및 일부 도매시장 까지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약 500평 부지에 200평 저온 창고를 구비하여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보다 싱싱하고 저렴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통을 통한 시세차익의 이익금 일부를 지역 경제 이바지와 사회적 나눔을 실현 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업법인 대도는 불필요한 유통구조를 축소를 위한 목표아래
농산물 직접 재배, 산지 구매를 바탕으로 자경, 구매, 가공, 도매, 유통까지 합리적인 농산물 원스톱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가고 있으며
이는 고객사에 보다 나은 이익으로 연결시켜 나아가고자 합니다.         

과일 및 야채 전처리 시스템 바로가기  |  빠르고 친절한 익일배송 시스템 바로가기           

기업 연혁

2017. 5

-농지 5,000평 계약 체결 및 야채 채소

 

-자경 시스템(직접 생산) 시스템 도입!

2016. 3

-국내 유명 프렌차이즈 사업부 신규 개설

 

-다수 식자재 업체 공급 시작 간접 생산(PP) - > 생채류 / 버섯 / 특수야채 / 국산과일

2014. 2

-전국 웨딩 사업부

 

-한정식 및 소규모 프렌차이즈 공급

2013. 5

-농업 법인 설립 및 창고 임대

 

-한정식 및 소규모 프렌차이즈 공급 창업 초기부터 기부를 통해 나눔 실현

 

 

‌농산물 직접 재배(자경) 소개

‌농업법인대도 자경농장